융자 준비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. 당장 집을 사지 않더라도 짬날때 어느 정도의 융자를 받을 수 있는지 융자 회사를 통해 확인을 받아 보는 것도 재태크를 위한 좋은 자세가 될 수 있다. 왜냐 하면 융자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향후 필요한 융자를 받기 위한 구체적인 플랜(Plan)을 세우고 준비를 할 수 있는 팁(Tip)을 얻을 수 있다.
준비 기간
크레팃 체크 및 재정(Finance) 관련 서류를 모운다.
집 사는데 필요한 목돈을 한 곳에 모은다. 빨리 할수록 좋다.
가능하다면 집 살 때까지 직장을 옮기거나 비즈니스를 닫지 않는다.
융자 회사 3~4 군데를 부동산 에이전트로부터 소개를 받거나 인터넷 등을 통해 찾아서 상담을 받는다.
이미 전문가와 상의하고 있다 하더라도 꼭 한군데 이상 융자 회사와 상담을 받도록 한다.
Pre-Approval Letter를 받아 놓는다. (한개 이상의 은행에서 받아 놓아도 좋다.)
융자 진행 중
융자를 받을 때는 “상식”을 버리고 은행의 지침을 따른다.
융자 브로우커/은행와 항상 분명한 의사소통을 한다.
융자 브로우커/은행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. 조금이라도 애매한 상황이다 싶으면 재차 상의한다.
애매하지 않다 싶어도 왠만하면 융자회사와 상의하고, 요구된 내용은 꼭 담당자에게 확인 받는다.
은행에 돈을 넣고 뺄때는 꼭 융자 브로우커/은행과 상의한다. 불필요한 트랜젝션 (Transaction)은 하지 않는다.
Bank Account를 바꾸지 않는다.
Credit Inquiry (Credit을 뽑아보는 것)를 자제한다.
Credit Card를 많이 쓰지 않는다.
Closing 을 위해 모아 놓은 돈을 쓰지 않는다.
자동차나 비싼 가구를 사지 않는다.
직업을 바꾸거나 비느니스를 시작하지 않는다.
아무에게도 보증 (Co-sign)을 서주지 않는다.
✔ 만약 지금 융자를 받을 수 없다면 장기 계획을 세우고 미래를 준비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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